닥터빌드, 강동 이어 양천 목3동 일대에서도 모아타운 심의 통과 성공
디지털 타임즈|2026.02.20

서울 양천구 목3동 일대가 기다림 끝에 서울시 모아타운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대규모 고품격 주거단지로의 변신에 가속도를 붙이게 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해당 구역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최종 가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는 낙후된 저층 주거지였던 목3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대상지인 목3동 일대는 총면적 23,475.6㎡ 규모로, 노후 및 불량 건축물 비율이 71.4%에 달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 왔다. 이번 계획에 따라 이곳에는 기존 270세대를 훌쩍 뛰어넘는 총 677세대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중 124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 지역 내 주거 안정을 돕는 공공성까지 확보했다.